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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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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4 대통령과 함께한 세라젬 경제사절단 스토리
더 멀리, 그리고 함께 가기 위한 17일간의 힘찬 여정!

[2013년 6월 27일~30일]

마음과 믿음을 쌓은 3박 4일간의 여정 신뢰 외교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동반자로 거듭난 중국

중국 이미지


중국 진출 중소기업의 경영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 新중국진출 전략토론회'

지난해 6월, 당시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71명)이 대통령과 함께 중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방중(36명) 때보다 2배, 앞서 진행된 방미(51명)와 비교해도 1.5배 더 큰 규모인 데다가 경제사절단 절반 가량이 중견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경제사절단은 대한상의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세라젬 이환성 회장을 포함해 양국 정부 인사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한중 투자 현황과 과제, 한중 산업현력 현황과 환경에너지 분야 협력 과제 등을 다양한 경제 협력 분야 의제가 다뤄 졌습니다. 대통령은 방중 슬로건을 ‘심신지려’ 즉,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이라고 정하고 실제로도 중국 외교의 큰 성과를 새로 출범한 양국의 정부 관계 발전에 있어 새로운 20년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꼽고 있습니다.

세라젬 중국법인 천진공장 전경

중국은 한국 최대의 무역국이자 인구수 세계 1위의 국가입니다. 세라젬 역시 매출의 절반 가량이 중국에서 발생될 만큼 비즈니스에 있어 중요한 시장입니다. 올해로 중국 진출 13주년을 맞는 세라젬은 현재 중국 내 2개의 유통 법인(베이징, 칭다오)과 3개의 생산 공장(텐진, 옌지, 수암)을 보유하며 중국인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인 척추 온열마사지기는 중국 내에서만 온열기 마켓쉐어 70%를 차지할 만큼 중국인들의 건강관리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한지 오래입니다.

세라젬 중국법인 천진공장 전경

중국 이미지

(좌) 세라젬,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중국 '저명상표' 승인 획득 (가운데) 중국 언론에 보도된 세라젬의 저명상표 승인 관련 신문기사
(우) 중국 언론에 보도된 세라젬의 저명상표 승인 관련방송자료

동서양 의학의 원리를 현대 첨단기술과 접목시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세라젬 척추온열마사지기는 지난 2011년 ‘중국 저명상표(馳名商標)’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는데요, 중국 정부기관인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이 담당하는 ‘저명상표’는 해당 브랜드의 해외 인지도와 중국 내 인지도, 매출액, 기업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 LG 등 대기업 3곳뿐입니다. 한국 중소중견기업 최초로 중국 저명상표를 획득한 세라젬은 중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선점하며, 중국 고객들로부터 다시 한번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세라젬은 중국 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보건의료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인 ‘건강중국 성전(盛典)’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사회적 책임 최우수 기업상’을 외자기업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세라젬은 2007년부터 연간 3억 5천여 만원을 연길지역 저소득층 학생 교육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한편, 우수한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 및 의료비 절감 도모, 중국 전통 의학의 현대화 및 과학화, 무료직업교육을 통한 중국 내 취직 기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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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2012년 건강중국 사회적 책임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한 세라젬 (가운데) 중국 법인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세라젬 (우) 중국 연길인민정부에 장학기금 전달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세라젬

[2013년 9월 7일~11일]

역대 최대 중소중견기업인 경제사절단 참여‘쩌우 까우’ 진정한 친구로 나라로 손 맞잡은 베트남

대통령의 민간 외교관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된 때는 바로 베트남 방문이었습니다. 앞서 중국 경제사절단보다 8명 많은 79명의 기업인과 주요 정부단체장들이 대거 참가한 것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대표가 전체의 61%를 차지해 대기업 위주의 ‘모양’보다 ‘내실’을 더 중요시 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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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통령 초청 한·베 경제협력 만찬간담회에 참성한 베트남 경제사절단
(우)한국 기업인들의 베트남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한 한·베 경제협력 간담회

경제사절단은 양국 상의와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한-베트남 경제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베트남 정부 및 기업과 경제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단순히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끝나는 수준이 아니라 그간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활동하며 겪은 다양한 애로 사항 개선을 활발히 제안하고, 베트남 정부 관계자의 대책 마련 응답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경제사절단 참석 기업인들은 방베 기간 동안 동행하며 베트남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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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한·베 경제협력 간담회에 참석한 세라젬 이환성 회장
(우)부이 꽝 빙 베트남 기획투자부장관과의 오찬에 참석한 세라젬 이환성 회장

특히, 베트남 정부의 경제사절단에 대한 예우는 가히 파격적이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국민 만찬 때, 수행 경제인 극소수만 참석시키는 외교 관행을 깨뜨리고 경제사절단 전원을 초대해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동반자임을 확실히 하였습니다. 이를 본 언론들은 베트남의 외교를 ‘쩌우 까우'라는 베트남 음식으로 비유했는데요,

쩌우 까우는 쩌우라는 이파리에 까우라는 열매를 싼 것인데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과 우정의 맹세, 사랑의 출발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베트남의 외교가 진심으로 반가운 손님,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였다라는 것을 대변하는 것이죠.

2020년까지 교역 규모를 700억 달러로 늘리는 성과뿐 아니라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 정책과 중소기업 육성 강화 방침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된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세라젬 역시 베트남 주요 언론사인 법률신문과 국영방송인 Info TV에서 이환성 회장과 인터뷰를 가지며, 베트남에서의 이슈가 되고 있는 건강, 환경분야에 대한 의견과 제품 소개, 세라젬 센터 확대에 대한 계획 등 현지 고객들이 궁금증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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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베트남 국영방송인 Info TV와 인터뷰 중인 세라젬 이환성 회장 (가운데) 베트남 국영방송인 Info TV에 보도된 세라젬 이환성 회장
(우) 베트남 대표 언론 매체인 법률신문에서 집중 조명한 세라젬

한베간 동반 성장의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는 세라젬은 지난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해 하노이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30여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화된 체험마케팅과 현지화 전략, 베트남 고객들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 세라젬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센터당 하루 평균 500여명! 세라젬은 올해 베트남 고객과 접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국민 건강증진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2014년 1월 15일~18일]

기회의 땅에서 새로운 성장 엔진을 발견하다 아시아의 세기를 함께 열어 갈 전략적 파트너, 인도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는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이자 12억 인구의 거대한 시장을 자랑하는 인도에서 가장 빛을 발했습니다. 인도는 IT, 우주산업 등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한 국가로 창조 경제의 구현에 있어 우리나라의 핵심적 협력 파트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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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영빈관에서 만모한 싱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하고 있는 대통령

인도를 새해 첫 경제 외교 순방국으로 채택한 대통령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를 방문하고 양국간 파트너십을 다층적 차원에서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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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경제협력포럼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대통령

이번 인도 방문에는 세라젬 이환성 회장을 포함 70명의 경제사절단이 대통령과 동행하며 ‘한- 인도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해 양국 투자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간 민간 차원의 경제협력 확대에 앞장서며 12억 인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지난해 수교 40주년을 맞은 한국과 인도는 향후 40주년을 내다보는 양국관계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으로 2010년 발효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개선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을 개정하기로 합의하는 등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기업 애로를 해결하는 등 빛나는 경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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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세라젬 제품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선 인도 고객들의 모습
(우) 글로벌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어 한국 세라젬 본사를 방문한 인도 사업자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인도는 28개 주, 15개 공용어, 이질적인 종교, 극심한 빈부격차, 수천년을 이어내려온 신분 제도 등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1/6이 모여 사는 대국이지만 의료 복지 인프라가 고루 갖춰져 있지 않아 세라젬 센터는 늘 인도 고객들로 넘쳐 납니다. 2006년 인도에 진출한 세라젬 인도 법인은 가장 성공한 세라젬 해외 법인의 기록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70개 국가 중 최근 가장 가파른 성장 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300여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교나 지역 등에 따라 다양한 관습과 생활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세라젬 고유의 가치를 구현하는 문화 교육을 다양하게 시행해 올해에는 지금의 매장 수를 2배 가까이 대폭 확대할 만큼 인도 시장에서 무서운 ‘세라젬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만큼이나 주목받고 있는 인도 시장은 나날이 그 규모가 확대돼, 글로벌 우수사업자를 한국 본사로 초청하는 자리에 무려 100여명의 인도 사업자가 대거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했던 이환성 회장은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는 세계적으로도 비즈니스가 어려운 나라로 손꼽히지만, 세라젬의 변함없는 체험마케팅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 구축으로 높은 성과를 이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존 비즈니스를 탄탄히 이어 가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모색해 인도에서 주목 받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세라젬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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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Buisness Standard, Financial express, Mail Today 등 인도 대표 언론 매체에 소개된 세라젬
(우) YTN 방송에 노출된 세라젬 이환성 회장

[2014년 3월 25일~28일]

창조 경제의 핵심, 강소기업의 나라에서 제2 도약의 지혜를 발견하다 세계 최강 ‘히든 챔피언’ 왕국, 유럽경제의 기관차 독일

대통령 취임 후 열한 번째이자 올 들어 네 번째 해외 방문국은 독일입니다. 이 때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사상 최대 규모로 105명의 경제인이 대통령과 동행해 그 시작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대규모로 경제사절단을 꾸린 이유는 박 대통령의 창조 경제 실현에 대한 의지가 반영되어 있는데요, 바로 독일의 경제를 굳건히 뒷받침 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주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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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경제인 오찬 행사

독일은 분단국 경험을 비롯해 제조업 기반 경제 성장과 내수 시장 규모 등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은 국가입니다. 더구나 세계 대전의 패전의 뼈아픈 경험과 통일 등 국가적으로 큰 진통을 앓았던 나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굴곡의 역사를 딛고 일어선 독일은 현재 유럽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만큼 강한 경제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일의 성공 열쇠이자 다른 선진국의 성장과 구별되는 점은 다수의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 즉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강한 중소기업이 독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과거 근면 성실함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면, 이제는 ‘독일식 강소기업’을 모델 삼아 제2의 경제 도약을 하겠다는 것이 이번 독일 방문의 주된 목적으로 105명의 경제인과 함께 독일 최대 강점인 히든 챔피언과의 교류 확대와 공동 사업 참여 등의 괄목할 만한 경제 성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특히 현지시간 27일 개최된 한독 히든챔피언 컨퍼런스는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에 많은 메시지와 발전가능성을 제시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컨퍼런스는 중기중앙회가 외환은행, 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독일연합중소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독일진출 네트워크 기반구축 및 히든 챔피언 벤치마킹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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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한-독 히든 챔피언 콘퍼런스에 참석한 세라젬 이환성 회장
(우) 독일경제의 저력과 성공비결인 '글로벌 강소기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독 히든 챔피언 콘퍼런스

행사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이날 컨퍼런스에는 윤상직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청와대 조원동 경제수석 등을 비롯해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한 중소중견기업인 70명, 독일 측에서는 독일 히든 챔피언을 대표하는 기업인 38명을 비롯해 독일 중소기업협회인 BVMW의 마리오 오호벤 회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여해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한국 중소중견기업인들은 한국의 중소기업도 독일의 히든챔피언처럼 글로벌화를 지향하고 한국식 경영의 강점을 최대한 이끌어 내, 스몰차이언츠가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핵심주체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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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세라젬 독일 센터 전경 (가운데) 세라젬 독일 센터 고객 제품 체험 모습 (우)유럽법인 사업자 세미나

한편, 2002년 독일에 진출한 세라젬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 감동을 이끌어 내는 서비스 마인드로 독일에서의 온열기 열풍을 확신하고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사용에서부터 식당에서의 물 한 잔까지 모두 유료라는 인식이 지배적인 독일에서 제품 무료 서비스는 되려 독일 국민들에게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자국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있는 독일 고객들에게 낯선 동양의 제품을 신뢰하도록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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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독일 베를린의 북부독일방송(NDR)에 소개된 세라젬 척추온열마사지기
(우) 독일 대표 주간지 DIE ZEIT에 소개된 세라젬 독일 센터

예상 밖의 고객들의 반응에 세라젬은 마케팅 전략을 급히 우회해 감성적 접근이 아닌 현지 고객들의 신뢰와 믿음을 쌓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제품의 기반이 되는 동양의학과 대체의학의 원리를 강조하는 대신 CE와 GS는 물론 FDA까지 허가 받은 제품이라는 점을 앞세웠습니다. 또한 현지인들도 관심 가질 수 있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좌 형태로 진행하는 등 이성적인 접근 방식이 독일 고객들의 신뢰를 쌓는데 큰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고객들이 마음을 열어 가는 중 부딪힌 또 하나의 난관은 바로 언어의 장벽이었습니다. 독일인 외에도 인근 국가의 외국인 고객이 늘어나며 생긴 문제였습니다.

세라젬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통역을 할 수 있는 현지인 직원을 대거 채용하여 단순히 의사를 전달하는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국형 서비스 마인드로 중무장 할 수 있는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점차적으로 감성을 터치하는 세라젬 마케팅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유럽은 대체적으로 기압이 낮고 흐린 날씨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고, 개인주의 문화 탓에 의외로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많아 온열기처럼 따스한 세라젬의 감성 마케팅이 점차 현지 고객들에게 깊숙이 파고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움을 극복한 세라젬은 진출 2년 후인 2004년부터 베를린의 북부독일방송(NDR)과 프랑크푸르트 헤센방송(HR), 대표 주간지 ‘DIE ZEIT’ 등 독일의 많은 언론에서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일에서의 폭발적인 호응은 인근 국가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이후 세라젬이 프랑스, 영국, 스위스 등 유럽 여러 국가들에 쉽게 진출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독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세라젬 독일법인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19개 매장 이외에 2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독일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예정입니다. 또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인 ‘홈체험’ 서비스를 도입해 올해 센터 체험 마케팅과 함께 투트랙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점적인 계획은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제품력에 대한 고객들의 인정과 세라젬의 건강기업에 대한 철학을 확산시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온열기 시장의 글로벌 히든챔피언, 곧 세라젬이 되는 날까지 말입니다.

[2014년 6월 16일~20일]

제2의 실크로드 향한 협력 및 다짐 중앙아이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유라시아 대륙은 세계인구의 약 71%가 살고 있고,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12개의 시간대에 걸쳐 있는 세계 최대의 단일 대륙입니다. 오랜 인류의 역사 속에서 유라시아는 고대 문명의 요람이었고,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와 협력으로 인류 문명의 진보를 이끌어 왔는데요. 서양의 역법을 동양으로 전하는 문명의 교류와 융합을 통해 과거 유라시아 대륙은 ‘소통과 개방, 창조와 융합’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한반도는 그 유라시아 길의 동쪽 출발점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유라시아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신 유라시아 건설’에 대해 실현 가능한 목표임을 밝혔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교통 인프라 건설은 운송비 절감과 에너지, 광물자원 농산물의 보다 효율적인 이용을 가능하게 하듯, 우리에게 펼쳐지는 새로운 유라시아는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대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제2의 실크로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박대통령은 유라시아에 새로운 소통의 길을 열어 협력의 잠재력을 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중앙아시아는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이며 우리의 외교정책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구현에 있어 아주 중요한 협력 대상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경제사절단과 함께하는 중앙아시아 순방길은 더욱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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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한국-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대통령 (가운데, 우) 포럼에 참석한 세라젬 이환성 회장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 우리나라 최대 교역국(2013년 기준 20억 달러)이며 고려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입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수교 당시 3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양국 교역 액은 20여 년 만에 약 600배가 증가해 지난 해 20억 달러를 돌파했고 이제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나라 중 한국 최대 교역 상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박대통령은 “앞으로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면서 “오늘 채택된 공동성명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방안을 담은 것으로 양국 협력의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자 역시 양국 간 중요한 협력 분야라고 언급하며 우즈벡의 대규모 자원개발, 건설 인프라 투자 등 한국 기업들의 투자구상이 우주벡의 매력적 투자환경 및 금융지원과 접목될 때 양국간의 투자협력을 비약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이런 맥락에서 한국산업통상자원부와 우즈벡 내외경제투자통상부가 투자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고 한국 수출입은행과 우즈벡 국영은행이 전대 금융을 증액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한•우즈베키스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어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인데요. 한국 정부가 추구하는 유라시아 구상과 우즈벡 정부가 추구하는 목표가 같기 때문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면 두 나라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세라젬 이환성 회장은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양국 정•재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양국 기관•기업 간의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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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 카자흐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카자흐스탄 법인장과 세라젬 이환성회장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에 우리나라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우리 기업 250여 개가 진출해 있고 우리와 에너지, 자원, 인프라 분야에서 100억 달러 규모의 경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나라로 더 큰 협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양국 간 철도협력 MOU를 통해 카자흐스탄 철도 현대화 등을 위해서 협력하고, 인적 문화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간 일반여권 사증면제협정도 체결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자발적으로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감으로써 눈부신 경제발전을 달성한 나라로, 핵의 비확산 분야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데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북핵불용 입장 재확인, 드레스덴 구상 지지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은 카자흐스탄의 WTO가입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도 우리 정부의 ‘유라시아 협력 확대’, ‘상생과 협력의 중앙아시아 외교’정책과 경협에 이어 주요한 협력 동반자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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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모습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는 우리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활동 지원인데요. 특히 카자흐스탄에서는 우리 기업이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발하쉬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용량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을 첫 국빈 방문해서는 신규 플랜트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진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카자흐의 국가 현대화 계획인 ‘2050전략’은 우리가 추진하는 창조 경쟁과도 일맥상통해서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유라시아 주요 국가들은 국민들의 창의성을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핵심으로 보고 이에 기초한 경제혁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에 새로운 소통의 길을 열어 협력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하나의 대륙’, ‘창조의 대륙’, ‘평화의 대륙’으로 만들어 가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 해야 합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협력에 힘쓰고 있는 세라젬은 2006년 5월, 카자흐스탄 법인을 설립 해 알마티와 아스타나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특화된 체험마케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박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길에 의료제조기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세라젬 이환성회장은 “중앙아시아 동반성장을 위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주춧돌이 되어 대한민국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데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기존 비즈니스를 탄탄히 이어가고 새로운 기회를 끊임없이 모색해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의료제조기 한국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밝혔습니다.

[2015년 4월 18일~26일]

기회의 대륙 
중남미(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지구 반대편까지 확대해 가는 우리 경제 영역

경제사절단과 함께한 박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이 회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가 최대를 기록하면서 경제인들의 활약 및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중남미 콜롬비아, 페루, 칠레는 중남미지역 전체인구 및 국내총생산액 절반을 차지하는 주요국가입니다.

특히, 안정적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2010년 기준 41%로 크게 늘면서 자동차, 통신, 의료 등 고부가가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아시아와 함께 대표적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지역입니다.



3개국 중 칠레 및 페루와는 자유무역 협정(FTA)이 발효된 상태이며, 콜롬비아와의 FTA는 국회 비준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는 중남미 국가에 자동차, 전자 등에만 편중된 분야를 확대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한류확산 등을 통한 문화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 보건의료, 에너지 산업 등으로 다각화 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합니다.



중남미 이미지

(좌)포럼에 참석한 세라젬 이환성 회장
(우) 한국-페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대통령

이를 위해 현지 유통 기업, 협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우리 기업의 중남미 온라인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중남미 국가의 전자무역 통관 시스템 구축을 지원, 우리 기업의 무역 업무 처리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역 기반을 확충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모두 125개사가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였는데, 이전 최대규모인 중동 순방때보다 10개 기업이 더 참여한 것입니다. 특히 전체 경제사절단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62%(78개)로 이전(중동 순방 때 51%)보다 증가한 것도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글로벌 창업 MOU, 기능 인력 교류 MOU 워킹홀리데이 협정 등을 통해 우리 청년 인력이 중남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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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한국-페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대통령 (가운데, 우) 포럼에 참석한 세라젬 이환성 회장

한편, 세라젬은 2008년 남미지역 진출 이후 현지 직원을 대거 채용하는 등 철저하게 현지화를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체의학을 알리는데도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약 50여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제사절단으로 6번째 참여하고 있는 세라젬 이환성 회장은 콜롬비아 후안 마누엘 산토스대통령과 페루 오얀타 우말라 대통령 주최 국민만찬에 초청된 자리에서 현지 기업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앞으로 단순 교역을 넘어 상호투자, 기술협력, 전략적 제휴 등으로 다양하게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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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초청 국빈 만찬 초청장

아울러 중남미 세라젬 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아래에서도 현지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이제는 한국과 중남미를 이어주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직접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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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중남미 센터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세라젬 이환성 회장

[2016년 4월 2일~5일]

꿈꿔라,, 그리고 꿈을 향해 노력하라. 미래를 열어갈 아미고(AMIGO,친구) 멕시코

멕시코는 우리의 상호보완적인 교역파트너이자, 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의 무역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광물자원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멕시코와 중남미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이번 대통령 순방 때에도 양국 경제 협력 사상 최대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했습니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한국의 ‘환태평양 경제외교 띠’를 완성시켰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작년 4월 박대통령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남미의 주요 태평양 국가 순방에 이어 대(對) 중남미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멕시코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외에도 세계 45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구축한 거대시장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북미 및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일찍부터 멕시코에 주목해 왔습니다. 멕시코는 2012년 말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 취임 이래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규제개혁과 투자유치 정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미주의 생산기지'로서 역동적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는 멕시코를 ‘아즈텍 호랑이’로 지칭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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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가운데) 한ㆍ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대통령과 경제사절단  
(우) 한ㆍ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세라젬 이환성 회장

중남미 시장의 새로운 수출 시장인 멕시코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대통령은 고부가가치 사업, 신성장동력 확충, 인프라 확충, 문화산업 확대 등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신성장동력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전자상거래, 보건의료, 교통인프라, 금융, 치안, 문화창조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개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돼 양국 간 사상 최대의 경제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95개 중견•중소기업을 포함해 144개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동행하여 비즈니스포럼 및 1대1기업 상담회 등을 통해서 멕시코 등 미주시장 진출을 모색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성과는 8년 만에 한•멕시코 간 FTA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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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간 경제협력을 위해 협정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양국 대통령들과 대표들

한국-멕시코 FTA가 성사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영토는 현재 74.6%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높은 관세의 벽에 막혀 고전하는 우리의 주력 품목들에 활로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국제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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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양국 대통령

한편,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세라젬은 2004년부터 멕시코에 진출하여 56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벌써 12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현지 사회에 정착하여 민간외교관으로서 인적•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이환성 회장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라젬이 있는 것이고, 앞으로도 여러분이 있어야 세라젬도 있게 될 것” 이라며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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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멕시코 센터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세라젬 이환성 회장

멕시코는 2000년대 초 중남미 한류 열기 확산의 시발점이 된 곳으로, 이번 순방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 한류의 열풍을 통해 문화창조산업의 협력을 발전시키기로 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문화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멕시코의 경우 우리의 전통무술인 태권도를 배우는 인구가 200만 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방문 시 문화교류공연을 위해 마련된 3200여 석 규모의 공연장 역시 표를 예매하는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에 우리의 한류문화는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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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가운데)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장의 아이돌과 태권도 공연모습 (우) 무대 인사중인 대통령

이렇듯 양국이 중남미 시장에서 문화창조산업의 협력을 발전시키기로 하면서 우리의 문화영토도 함께 넓어지고, 더 많은 세계인들이 우리의 문화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시장은 새로운 부가가치산업을 창조할 수 있고, 우리의 문화산업을 더욱 키우고 전파할 수 있는 새로운 블로오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의 시 “꿈꿔라, 그리고 꿈을 향해 노력하라”는 말을 인용한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나라와 멕시코와의 경제 및 문화협력은 양국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하나의 꿈에서 시작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양국이 노력한다면 멕시코는 물론,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양국이 지리적 제약을 넘어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아미고(Amigo,친구)’로서 신뢰를 한층 높인 여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