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감동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A.
가죽 소파의 가죽이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현상은 천연가죽 소재가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또한 편안한 착석감 구현을 위해 소파 내장재로 부드러운 성질의 마이크로 화이버, 폴리우레탄 폼을 사용하고 있어 부분적으로 눌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 무게에 의한 압력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가죽이 쳐지거나 늘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부분적 쿠션 눌림, 가죽 주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후, 쿠션 양쪽을 두드려 복원시켜 주시면 쿠션 꺼짐과 가죽 늘어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제품 포장 및 배송에 의한 일시적인 눌림 및 구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펴져 제품의 하자가 아닙니다. 눌린 부분 주변을 두드려 주시면 좀 더 빠른 시일 내 원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A.
생활 얼룩은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 주시면 됩니다.
오염이 심한 경우, 헝겊에 묽게 탄 중성세제를 묻혀 닦은 후 물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세요.
껌이 붙은 경우, 얼음 넣은 봉지를 5분 정도 대고 딱딱하게 굳으면 떼어낸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주세요.
*강한 알코올이나 주류의 사용은 가죽 손상을 가져오니 사용을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A.
1) 주 1회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생활먼지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청소하면 됩니다.
2) 여름철에는 몸이 닿는 부분은 땀의 염분으로 손상될 수 있으니, 물에 적신 후 탈수를 완벽히 한 수건으로 닦은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건조 시켜 주세요.
3) 4~5개월에 한 번씩 가죽전용 보호제를 부드러운 마른 헝겊에 소량 묻혀 부드럽게 닦아 주시면 오랫동안 가죽 갈라짐 없이 새것 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직접적인 햇빛 노출은 소파의 변색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유의해 주세요.
A.
리클라이너가 있는 팔걸이 쪽의 하단 공간은 기본적으로 11cm 이지만 안쪽에 리클라이너 철물이 있어 안쪽 높이는 4cm 입니다. 리클라이너가 없는 암리스(가운데)의 하단 공간 높이는 14cm 입니다.
A.
리클라이너 발판 부분의 최대 하중은 15kg입니다.
리클라이너를 펼친 상태에서는 발판 부분을 밟거나 올라서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소파에서 일어나실 때는 리클라이너를 접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게 좋습니다.
A.
파우제 S2 는 벽에서 10cm 가량 떨어진 최소한의 여유 공간만으로 리클라이너 기능 사용 가능합니다. 이는 소파 착석 시 뒤로 밀림 현상을 고려하고, 벽면과 적절한 공간을 유지하여 습기로 인한 가죽 손상 및 곰팡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적정 간격입니다.
A.
소가죽이라는 천연소재 특성상 부위별 가죽 질감이나 무늬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하자가 아니니 마음 놓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자연스러운 질감에서 오는 색감의 차이, 주름 등은 천연가죽의 특성으로 사용에 따라 색의 바램이나 주름 등이 가죽 특유의 멋으로 나타납니다.
A.
각각의 구성품이 다르고 의료기기 인증받은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V7복부온열LED 도자는 V7에만 꽂아서 사용 권장드립니다.
A.
경추모드는 경추, 흉추 부분만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 모드인데, 마사지 효과 향상을 위해 흉추 부위 마사지가 진행될 때 알고리즘에 따라 정해진 강도로 변경됩니다. 경추모드 시 강도가 올라가 불편할 경우에는 리모컨으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A.
경추모드는 목과 어깨를 중심으로 18분 동안 진행되는 모드입니다.
저온화상을 방지하고자 45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설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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