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 양은 또래 친구들이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어린 동생을 돌보고 폐암 투병 중인 외할아버지의 간병을 함께 맡으며 가족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책임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최근 외할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가족의 돌봄 부담은 더욱 커졌습니다. 병원비와 생활비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민송 양은 가족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일상을 묵묵히 이어가는 민송 양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라젬은 KBS 동행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민송 양 가족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이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 앞으로의 삶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계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