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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부터 저소득·중증 질환 가정 대상 후원 지속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KBS 프로그램 ‘동행’을 통한 제품 후원이 누적 100회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세라젬은 지난 2022년부터 5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중증 질환자 가정에게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해 왔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가정 내에서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힘써왔다. 그간 약 5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으며, 이번 제547회 방송을 통해 누적 100회 나눔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세웠다.

100번째 후원은 9살 ’다희‘와 연년생 언니 ‘서희’가 여러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년 전 아버지를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이후, 어머니는 협심증과 허리 디스크, 관절 통증 등 복합 질환의 치료를 받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자매 역시 병원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방과 후 캔과 공병을 모으며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힘든 환경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정의 사연은 지난 1월 3일 539회 '다희의 신나는 골목 탐구 생활'을 통해 소개됐다.
세라젬은 해당 가정에 ‘마스터 V 컬렉션’의 제품 1대를 전달해 일상에서 손쉽게 척추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다희 가족은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인 웰카페·웰라운지에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세라체크존’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척추, 순환 등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과 연계해 세라젬의 의료기기인 ‘마스터 V 컬렉션’, ‘셀트론 순환 체어’ 등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후원 과정을 담은 방송은 지난 2월 28일 547회를 통해 공개됐다.

▲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온 세라젬의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동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행’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꾸준히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해외에서도 장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2016년부터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빈곤 지역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육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난해 9월 자발푸르 마디아프라데시 지역에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인도 전역에서 총 14개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올해 15번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희망소학교’ 사업을 통해 17개 학교의 신축 및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올해 18번째 학교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16년부터는 중국 주요 대학과 연계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