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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중국 법인 창립 25주년 기념식 진행…‘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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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진출 25주년 맞아 기업 발전 과정·전략·CSR 활동 공유

■ ‘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 샘플북 공개…글로벌 건강 습관 콘텐츠 확산 본격화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식과 함께 ‘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을 처음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중국 베이징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25주년 기념식은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발전 과정과 경영 방향,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개회 및 주요 인사 소개, 경영진 메시지, ‘세븐 해빗(7-Habit)’ 및 공익 프로젝트 발표, 시상식,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세라젬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 기념식에서 세라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7월 국내에서 출간된 ‘세븐 해빗(7-Habit)’의 중국어판 샘플북이 처음 공개됐다. ‘세븐 해빗(7-Habit)’은 세라젬 이경수 대표와 웰라이프랩이 지은 단행본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을 제시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이사 메시지와 함께 증정하거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정식 판매를 통해 선보여온 바 있다.


세라젬은 이번 중국어판 단행본 공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세븐 해빗(7-Habit)’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하고, 제품을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세븐 해빗(7-Habit)’ 중국어판은 중국협화의과대학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는 8~9월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중국협화의과대학 출판사는 중국 의학과학원 및 북경 협화의학원 산하 기관으로, 의학·건강 분야에서 권위를 갖춘 전문 출판사다. 세라젬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해당 출판사의 신뢰도를 기반으로 대외 인지도를 강화하고, 축적된 연구 역량과 시장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세라젬은 2001년 중국 진출 이후 의료기기 기술력과 체험형 마케팅 모델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전개해왔다. 베이징 법인을 중심으로 톈진과 연길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거점을 운영하며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현재는 전국 수십 개 성·시·자치구에 걸친 유통망과 체험형 매장, 공식몰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현재 세라젬의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 세라젬 '희망소학교 17호’ 학생들이 기증 기자재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이와 함께 세라젬은 중국 내 교육, 체육, 문화,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공익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5년부터 ‘희망소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낙후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으며, 현재 중국 푸젠성에서 18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2016년부터 베이징대학교, 난카이대학교, 지린대학교 등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총 6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중국 내 사회책임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중국의 대표적인 빈곤 지역 교육 지원 공익 프로젝트인 ‘희망공정’ 30주년을 맞아 공익 기여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공익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중국 정부가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고신기술기업(高新技術企業)’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세라젬 관계자는 “중국 법인 설립 25주년은 고객과 임직원, 파트너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세븐 해빗(7-Habit)’을 기반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 습관 형성 문화를 확산하고,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라젬 중국 시장 주력 모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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