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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시니어 건강관리를 위해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국가 사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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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에이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가적 프로젝트

■ 부산 동구·북구·기장 내 시니어 세대를 위한 복합공간 3곳에 웰니스 존 조성

■ 헬스케어 제품 체험을 비롯해 체성분, 혈압 등 건강지표 측정·확인을 위한 세라체크도 비치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공식 후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추진하는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Age-Tech) 실증거점 조성 사업’에 참여하고 시니어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부산시가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AI 기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프로젝트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기반의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약 20개 이상의 참여기업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앵커랩(Anchor-Lab, 거점 역할을 하는 공간) 등 지역 대표 시니어 이용시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에이지테크 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해양문화도시 기반의 에이지테크 실증거점 조성 사업’ 공식 후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영지원실 이재덕 실장, 세라젬 고객경험혁신부문 윤미나 전무 (사진제공=세라젬)




7월 14일, 부산시 동구에 위치한 시니어 이용시설인 하하(HAHA)센터 동구점에서 열린 사업 착수 보고회에서 세라젬 공식 후원식이 함께 진행됐다. 후원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책 관계자와 세라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세라젬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에 위치한 시니어 복합공간인 하하센터 동구점과 기장점,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 등 에이지테크 앵커랩 3곳에 헬스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웰니스 존을 구성한다. 이곳에서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컬렉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시니어 세대의 건강관리를 위해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인 세라체크도 비치해 체성분·혈압·스트레스 지수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 하하(HAHA)센터 동구점에 조성된 세라젬 웰니스 존. 안마의자 파우제 M6(왼쪽)와 세라체크



이 달 개소한 하하센터 동구점에는 1층 북카페에 파우제 M6와 세라체크로 구성된 웰니스 존을 조성했으며, 하하센터 기장점과 우리동네 ESG센터 북구점에도 순차적으로 헬스케어 경험 공간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부산은 고령인구가 25%를 넘는 등 실버 세대의 건강, 문화, 일자리 등에 대한 수요가 큰 곳으로 세라젬의 헬스케어 사업 역량이 이번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니어 세대가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력을 체감하고 나아가 일상속에서 건강관리와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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