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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데이터브릭스 도입…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AI 웰니스 홈’ 구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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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 500대 기업의 70%를 포함해 전 세계 2만여 개 조직이 선택한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 AI 플랫폼 도입

■ 전사 데이터 통합·활용 체계 고도화…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및 의사결정 강화

■ 혈압·체성분·뇌파 등 건강 데이터 통합·분석…제품·서비스 고도화 및 ‘AI 웰니스 홈’ 구현 가속




▲  20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열린 세라젬과 데이터브릭스의 업무 제휴 협약식. 
(왼쪽부터)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와 데이터브릭스 하팀 샤피크(Hatim Shafique) 최고운영책임자(COO)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데이터브릭스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 고도화와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 강화, ‘AI 웰니스 홈’ 구현, 데이터·AI 기반 미래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라젬은 전사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과 ‘AI 웰니스 홈’을 비롯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플랫폼을 도입한다.

 

데이터브릭스는 기업의 데이터 분석 및 AI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데이터·AI 플랫폼 기업이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터브릭스 플랫폼은 기업의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는 AI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가치 약 200조원 규모로 평가받으며 엔트로픽, 오픈AI 등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꼽힌다. 전 세계 2만여 개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70% 이상이 데이터브릭스를 사용하고 있다.

 





▲  세라젬과 데이터브릭스의 업무 제휴 협약식에서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와 데이터브릭스 하팀 샤피크 최고운영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은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 AI 플랫폼을 도입해 전사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데이터와 AI를 새로운 제품·서비스와 사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세라젬은 현재 웰라운지의 ‘세라체크’를 통해 축적되는 혈압·체성분·뇌파 등 건강 데이터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수면 솔루션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에서 확보되는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연결·분석하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 공간, AI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전사에 축적된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하나의 데이터 체계로 연결해 세라젬의 AI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브릭스와 함께 이를 ‘AI 웰니스 홈’ 구현과 새로운 헬스케어 사업으로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팀 샤피크(Hatim Shafique) 데이터브릭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세라젬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다양한 제품·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와 AI가 실제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큰 기업”이라며 “데이터브릭스의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세라젬의 데이터·AI 혁신과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이 ‘AI 웰니스 홈’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1월 CES 2026서 세라젬이 그린,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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